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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 부산 해운대앞 라마다 앙코르 호텔 이용 후기 입니다. ​ 부산 해운대앞 라마다 앙코르 호텔 이용 후기 입니다. ​주차장은 지하2층까지 있어요. 3시 체크인 되자마자 도착했더니 주차장은 자리가 많이 있었어요. ​늦게오면 주차 자리 없어서 1층 야외까지 가득차고, 다른 곳에 주차를 하고 와야된다고 하더라구요. ​ 저녁에 음식사러 갔다가 돌아와보니 차가 엄청 많아요. ​ ​ ​ 다시 체크인 과정! 체크인은 로비 L층 ​ 15시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​ 3시반쯤 도착했는데 줄 서있더라구요. 하루 전날 급하게 예약한 터라 트윈베드밖에 없었네요. 깨끗 깔끔합니다. ​ ​ 해운대가 보이는 풍경으로 창밖은 지금 공사중입니다.(10월 18일 기준) ​ ​ ​ ​ 저는 9층이였는데 바다가 보이진 않았어요. 사실 계속..

안성 스타필드에 놀러갔다가 잠깐 피자사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들려보았습니다. ​(더블엣지 피자가격이 2500원 올랐어요 드디어 올랐군요ㅜ.ㅜ) 할로윈이 끝나자 마자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이네요. 크리스마스 소품 어떤게 있는지 찍어보았습니다. ​ ​ ​ 눈사람/펭귄/산타 캐니스터 ​ 웨이퍼스 과자 5입 노래하는 루돌프와 나무인형 루돌프 손이랑 나무인형 왼발을 누르면 노래를 하더라구요. 반짝이는 썰매 끄는 사슴 세트 가격이 잘 안보이는데 199,800원이네요. ​ ​ ​ 크리스마스 트리는 9,980원 (M) 10,980원 (L) ​ ​ ​ 2.3M 대형 트리 124,800원 ​ ​ 눈사람 ​ ​ 장난감 병정 3입 세트 산타 피규어 2입 세트 ​ ​ ​ ​ 기프트박스 산타할아버지 공기 주입식인데.. 까꿍하고 나..